위닝일레븐 7, 유럽에서 예약주문만 1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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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는 오는 10월 17일 유럽에서 발매될 PS2용 스포츠게임 ‘프로 에볼루션 사커 3(위닝일레븐 7)’의 예약주문이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코나미는 오는 10월 17일 유럽에서 발매될 PS2용 스포츠게임 ‘프로 에볼루션 사커 3(위닝일레븐 7)’의 예약주문이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예약을 받기 시작한지 3주일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유럽에서 위닝일레븐 시리즈 최신작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반증해준다.

전작 ‘프로 에볼루션 사커 2(위닝일레븐 6)’가 염가판을 포함해 150만개 정도 팔린 것에 비교할 때 최신작에 대한 관심이 더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위닝일레븐 시리즈는 1996년 처음 발매된 이래 전세계 1,200만개 정도가 팔려나갔는데, 이번 작품은 PC로도 발매될 예정에 있어 판매량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PC용 위닝일레븐 7은 오는 11월에 발매된다.

위닝일레븐은 축구를 소재로한 스포츠게임으로 피파 시리즈와 더불어 전세계에 가장 널리 알려진 축구 게임이다. 위닝일레븐 7은 등장선수들의 표정묘사가 세밀하게 이뤄졌으며 동작의 움직임이 늘어 부드러운 드리블을 구사할 수 있다. 또 공격을 우선한 어드벤티지 룰도 적용돼 전작과 상당부분 달라진 면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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