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윈터 나이츠의 첫 번째 확장팩인 ‘쉐도우 오브 언드렌타이드(이하 SOU)`의 출시에 적색등이 켜졌다.
네버윈터 나이츠의 첫 번째 확장팩인 ‘쉐도우 오브 언드렌타이드(이하 SOU)`의 출시에 적색등이 켜졌다.
당초 10월 6일 출시되기로 했던 SOU가 국내배급사인 아타리코리아와 유통사인 웨이코스 간의 의견 불일치로 발매당일 전량 회수된 것. 두 회사 모두 이유 없는 SOU의 출시 보류에 대해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고 있지만 계약서에 명시된 일부 조약이 맞지 않아 협상이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11일로 예정되어 있는 바이오웨어의 CEO인 ‘레이 뮤지카’와의 랜파티도 사실상 취소된 상황이다. 랜파티를 준비하고 있는 네버윈터나이츠 공식 웹사이트의 아스가르드 측 역시 갑작스러운 게임발매 연기와 관련행사의 취소소식에 난감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아타리코리아와 웨이코스는 최종 회의를 거쳐 금주 내에 SOU 출시와 관련된 소식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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