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소프트가 ‘하프라이프 2’ 소스코드 유출사건에 이어 또 다시 봉변을 맞았다.
밸브소프트가 ‘하프라이프 2’ 소스코드 유출사건에 이어 또 다시 봉변을 맞았다.
2003년 최고의 액션기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하프라이프 2’의 플레이 가능한 버전이 유출된 것. 이는 지난 5월에 열린 E3 쇼의 게임시연버전으로 알려졌으며 8일 새벽을 기해 와레즈로 급속히 유포되기 시작했다.
현재 국내외 통신가를 통해 퍼지고 있는 ‘하프라이프 2’는 밸브소프트에서 유출된 소스코드를 이용, 해커가 직접 컴파일 과정을 거쳐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게이머들은 공개되고 있는 불법버전의 스크린샷을 미루어 지난 E3쇼에서 소개된 시연버전으로 판단하고 있다.
하프라이프 2 소스코드 유출사건에 이어 급작스럽게 벌어진 게임시연버전의 공개에 게임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밸브소프트는 하프라이프 2 플레이버전의 불법유출과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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