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액션 게임 모지브리본, 제품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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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도쿄 아오야마에서 오는 11월 20일 발매 예정인 모지브리본의 제품 설명회가 개최되었다.

지난 9일,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는 11월 20일 발매예정인 자사의 PS2용 타이틀 ‘모지브리본’의 제품 설명회를 도쿄 아오야마에서 가졌다.
‘모지브리본’은 ‘파라파랩퍼’를 탄생시킨 마츠우라 마사야 씨가 프로듀스한 작품으로 지금까지 전혀 체험해보지 못한 신감각 리듬액션 게임이다. 아날로그 스틱으로 입력한 문장을 음성으로 변환하는 것뿐만 아니라, 랩퍼처럼 리듬을 타면서 즐길 수도 있다.
이번에 개최된 제품 설명회에는 프로듀서인 마츠우라 씨 외에도 스토리 모드인 ‘모지브리의 도중기’의 원작자인 이토 세이코 씨가 게스트로 출연해 완성되기까지의 개발 비화와 타이틀의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마츠우라 씨는 ‘모지브리본’의 구상부터 완성되기까지는 약 3년 6개월의 시간이 걸렸으며, 최근 2년 동안은 입력한 일본어를 음성화하는데 투자했다고 말했다.
그 후에 이토 세이코 씨가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으며, 개발자들은 아날로그 스틱을 사용해 일본어를 빠르게 입력하는 기능을 구현하기까지의 개발 경위에 대해서 말했다.
한편 이토 씨는 “랩이라는 것은 동음이의어에 미묘한 차이점을 이용한 일본어, 그 자체의 재미를 느끼는데 중점을 두어야 하기 때문에 작업을 하는데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다. 하지만 그런 제약이 있었기 때문에 작업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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