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쉘리, 서강대에서 게임제작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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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시리즈의 아버지 브루스 쉘리 (Bruce Shelley)가 오늘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서강대학교 게임 교육원에서 `성공적인 게임 개발을 위한 지침`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에이지 시리즈의 아버지 브루스 쉘리 (Bruce Shelley)가 오늘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서강대학교 게임 교육원에서 `성공적인 게임 개발을 위한 지침`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이날 강의는 서강대 게임교육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련되었으나, 100여 명 이상의 일반 학생들이 참석해 강연에 대한 관심을 표시했다.

브루스 쉘리는 이날 강의에서 자신과 앙상블 스튜디오의 경험을 위주로 시장에서 성공적인 게임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강의를 했으며 우리나라 게임에 대해 따끔한 충고를 아끼지 않았다.

브루스 쉘리는 이날 강의 시작과 함께 게임 개발의 ‘성공과 지침’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하고, 게임의 대중적인 성공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두고 강의를 진행했고 특히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리니지 등 대중에게 잘 알려진 게임들을 예로 들면서 알기 쉬운 강연을 하는데 주력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브루스 쉘리는 1980년대 페이퍼/보드 게임 전문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1987년 컴퓨터 게임 분야로 진출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산하 개발사인 앙상블 스튜디오를 설립해 전세계에 1,000만 카피이상 판매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와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시리즈를 개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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