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아동용 PC게임 ‘제니’ 11월초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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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은 자사가 개발한 아동용 PC게임인 ‘제니(Jenny the doll mania story)’의 개발을 완료하고 오는 11월 초 발매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손오공은 자사가 개발한 아동용 PC게임인 ‘제니(Jenny the doll mania story)’의 개발을 완료하고 오는 11월 초 발매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여아용 완구인형으로 명성이 높은 ‘제니 시리즈’를 게임화한 ‘제니’는 보드게임과 인형놀이의 특징인 옷 갈아입히기를 도입한 패션 시뮬레이션 게임. 게이머는 세 명의 주인공 중 한 명을 선택해 마을을 돌아다니며 미니게임과 미션, 이벤트 등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옷을 고를 수 있는가 하면 수백개의 아이템을 활용한 조합시스템이 아이들의 창의력과 경제성을 발달시키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손오공의 최신규 사장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PC게임을 다시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제니를 통해 아동용 시장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원 소스 멀티 유즈’의 특징이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1월 초 발매될 예정인 ‘제니’는 이번 주 중으로 홈페이지 오픈과 예약판매가 시작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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