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세의 걸작만화, 이제 넷마블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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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너스는 10월 20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만화가 이현세 씨의 모든 작품에 대한 온라인 판권과 유통권에 대한 3년간의 독점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포탈사이트인 넷마블(www.netmarble.net)을 통해 만화를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플레너스는 10월 20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만화가 이현세 씨의 모든 작품에 대한 온라인 판권과 유통권에 대한 3년간의 독점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포탈사이트인 넷마블(www.netmarble.net)을 통해 만화를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넷마블을 통해 제공될 작품은 이현세의 대표작인 ‘공포의 외인구단’을 비롯해 ‘남벌’, ‘머나먼 제국’, ‘며느리 밥풀꽃에 대한 보고서’, ‘사자여 새벽을 노래하라’, ‘야수의 전설’ ,‘폴리스’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초기작 ‘노틸러스 호의 최후’, ‘떠돌이 까치’ 등도 포함되어 있다.

이현세는 “책은 언제가 없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내 작품이 디지털화 된다는 사실이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만화산업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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