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Q, PS3와 Xbox2용 게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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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Q의 ‘Rainbow and Volition’ 스튜디오가 소니의 차세대 PlayStation과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후계기용 게임의 초기단계 연구를 시작했다.

로이터통신은 10월 20일, THQ가 차세대 게임기용 게임의 개발작업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의하면 THQ의 CEO(최고 경영책임자) 브라이언 파렐 씨가 4반기 결산을 보고하는 전화회견에서 THQ의 ‘Rainbow and Volition’ 스튜디오가 소니의 차세대 PlayStation과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후계기용 게임의 초기단계 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세계 비디오 게임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PlayStation2의 후계기가 언제 출시될 것인지는 일찍부터 많은 관계자들의 관심거리였는데 PlayStation2가 2000년 전반기, Xbox가 2001년에 발매된 것을 예로 들어 업계 관계자들과 애널리스트들은 차세대 하드웨어가 2005년 또는 2006년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파렐 씨는 “THQ는 차세대 게임기가 2006년에 등장할 것이라는 의견에 공감하고 이를 기준으로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며 “그러나 2005년에 차세대 게임기가 등장할 경우에도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THQ는 2004년 하반기에 발매될 것으로 예상되는 소니의 휴대용 게임기 PSP용 게임을 개발할 준비를 모두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THQ는 30일~45일 이내에 몇 개의 에뮬레이터를 도입할 예정이다. 에뮬레이션 하드웨어가 있으면 게임 개발자들은 실제 제품이 없더라도 새로운 하드웨어용으로 게임을 설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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