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게임중독문제의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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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문화진흥협의회는 일부 청소년들의 게임중독에 적극 대처하고 건전한 게임이용 문화조성을 위해 ‘게임중독치료프로그램’을 개발, 시범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게임문화진흥협의회는 일부 청소년들의 게임중독에 적극 대처하고 건전한 게임이용 문화조성을 위해 ‘게임중독치료프로그램’을 개발, 시범운영한다고 발표했다.

게임중독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개인적으로는 정체성과 자신감회복, 통제력을 회복시키고, 환경적으로는 건전한 놀이문화 제시와 부모와 자녀간의 신뢰감을 회복이 중요하다는 기본적인 성격을 바탕으로 명지대학교 예술치료학과와 공동으로 청소년 게임중독치료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게임중독치료프로그램은 11월 1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서울시내 10개 사회복지관 및 청소년수련원에서 실시되며 시범운영의 참가대상은 게임중독 상담기관에서 상담을 받은 청소년 100명 및 자녀의 게임중독 문제를 걱정하고 있는 학부모 100명이다.

‘친구야 놀자’라는 명칭으로 진행되는 청소년 게임중독치료프로그램은 미술치료, 음악치료, 동작치료, 연극치료 등 예술치료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예술치료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전시회를 개최해 가족이 함께 관람하고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한편 게임문화진흥협의회는 서울지역뿐만 아니라, 향후 전국대도시를 순회하는 게임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이나 학부모는 한국게임산업개발원(www.gameinfinity.or.kr)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및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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