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고, 한중 온라인게임업체 협력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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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인 ‘가미고 온라인 엔터테인먼트’는 22일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간담회를 갖고 한중 온라인게임업계의 상호 발전을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국내 비즈니스 계획을 밝혔다.

중국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인 가미고온라인엔터테인먼트는 22일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간담회를 갖고 한중 온라인게임업계의 상호발전을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국내 비즈니스 계획을 밝혔다.

가미고는 유통사, 체인PC방 사업자, 게임포털, 벤처캐피탈 등 중국 온라게임산업의 각 분야별 대표업체와 ‘GPA(Gamigo Publishing Alliance)’라는 공동운영연합회를 구성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했으며 7월부터 시행된 온라인게임허가를 이미 받은데 이어 중국 문화부에서 직접 투자한 PC방 체인점인 차이나사이버엔터테인먼트와 협력관계에 있는 중국업체다.

가미고의 짱 요우융 대표는 “현재 중국 온라인게임 운영업체는 자본금 20~50만 달러사이의 중소업체가 난립하고 있으며 이들이 한국 온라인게임을 퍼블리싱한 뒤 계약금을 지불하면 운영을 위한 자금난에 빠지고 있다”며 “기존 한중 온라인게임업체 간의 협력관계에서 발생한 여러 문제점들을 충분히 고려해 국제 법률사무소의 감독 아래 수출 이행 보증금 제도를 도입하고 세계 5대 회계사를 선정해 재정에 대한 신뢰있는 감독, 관리를 의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미고는 한국게임산업개발원과 협력해 국내 게임업체들이 중국 파트너를 객관적으로 선정할 수 있도록 오는 30일 ‘한국 온라인게임의 중국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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