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호리사는 PS2용 새로운 주변기기인 ‘세퍼레이트 컨트롤러’를 발표했다.
일본 호리사는 PS2용 새로운 주변기기인 ‘세퍼레이트 컨트롤러’를 발표했다.
이 컨트롤러는 이름 그대로 반으로 분리되는 새로운 개념의 컨트롤러인데, PS2용 일반 컨트롤러와 형태는 비슷하지만 가운데 부분에 연결 커넥터가 있어 방향키 부분과 버튼 부분을 연결해주고 있다.
세퍼레이트 컨트롤러는 특히 반으로 나뉘는 오른쪽 부분에 스타트 버튼, 셀렉트 아날로그 메뉴 버튼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L1과 L2 버튼도 빠짐없이 구비되어 있어 하나의 독립적인 컨트롤러 역할까지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즉, 어드벤처 게임이나 시뮬레이션 게임처럼 버튼을 그다지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게임들은 오른손만으로도 충분히 조작할 수 있는 것. 물론 분리하지 않고 일반 컨트롤러처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세퍼레이트 컨트롤러는 11월 27일에 발매되며, 클리어 블루와 젠 블랙의 두 종류 컬러로 등장한다. 가격은 3,2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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