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아톰’ 모바일게임 및 캐릭터사업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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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가 인기 애니메이션 ‘아톰’의 모바일게임과 캐릭터사업을 시작한다.

한빛소프트가 인기 애니메이션 ‘아톰’의 모바일게임과 캐릭터사업을 시작한다.

한빛소프트는 27일, 아톰의 국내 판권 소유회사인 지앤지엔터테인먼트와 아톰의 모바일게임과 기능성 완구 등 캐릭터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아톰’은 오는 12월부터 SBS를 통해 총 52편 구성으로 방영될 예정이며 이번에 방영되는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아톰 탄생 50주년을 맞아 원 제작사인 일본 데즈카프로덕션이 소니픽처스와 합작해 2003년형으로 새롭게 만들어낸 최신판이다.

한빛소프트가 사업을 진행할 모바일게임 부문은 PDA를 포함한 전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게임화 사업권으로, 한빛소프트는 아톰 모바일 게임에 대해 국내는 물론 전세계 판권을 가지게 된다. 또한 기능성 완구는 아톰 캐릭터를 활용한 완구 제품으로 다양한 종류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빛소프트는 아톰 모바일게임과 기능성 완구 제품을 통해 연간 매출 40억원, 순이익 10억원을 예상하고 있으며 내달말 기능성 완구 5종을 시작으로 TV 애니메이션 방영에 맞춰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한빛소프트 김영만 대표이사는 “아톰은 70년대에 인기리에 방영되어 성인층에서도 인기가 높은 것은 물론 12월 새 시리즈의 TV 방영을 통해 어린이, 청소년층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여 관련상품이 출시될 경우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며 “아톰과 관련한 여러 사업분야 중 이용자 접근이 가장 용이한 모바일게임과 기능성완구 사업을 통해 높은 매출을 기록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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