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는 디아블로 2의 지역을 열린 상태로 보여주는 해킹 유틸리티인 ‘맵핵’ 프로그램 사용에 대해 다시 한번 경고의 메시지를 던졌다.
블리자드는 디아블로 2의 지역을 열린 상태로 보여주는 해킹 유틸리티인 ‘맵핵’ 프로그램 사용에 대해 다시 한번 경고의 메시지를 던졌다.
블리자드는 자사가 운영하는 배틀넷사이트를 통해 “디아블로 2 맵핵을 사용할 시 이젠 더 이상 경고로만 방치하지 않을 것”이라며 “맵핵을 사용할 경우 사전경고 없이 계정이 블록되며 시디키까지 영구삭제조치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회사 측은 지속적은 모니터링을 통해 맵핵을 사용하는 유저를 색출해 낼 것“이라며 디아블로 2 1.10패치 공개 전부터 누누이 강조해왔던 ‘해킹 프로그램 이용 원천차단’의 각오를 단단히 했다.
블리자드는 불법 해킹 프로그램을 이용해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 3, 디아블로 2 등을 즐기는 게이머의 계정과 시디키를 현재까지 약 5차례에 걸쳐 100만개 이상 차단시켰다. 또한 회사 측은 디아블로 2 1.10 패치 공개 전 ‘러스트스톰’이라고 불리우는 공개경고장을 통해 게이머들의 평등권을 훼손하는 해킹 프로그램의 이용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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