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문광부장관 개발원 방문, 영등위 개선방안 논의될까</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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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의 한국게임산업개발원 방문 날짜가 12일로 확정됨에 따라 ‘영상물등급위원회의 향후 운영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의 한국게임산업개발원 방문 날짜가 12일로 확정됨에 따라 ‘영상물등급위원회의 향후 운영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장관이 12일 개발원을 방문하는 1차 목적은 ‘게임분야 5개년 계획’을 발표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이날 참석하는 게임업계 관계자들은 ‘게임산업을 위한 영등위의 발전적 해체’ 또는 ‘영등위 심의위원 교체’ 등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져 문광부와 게임업계의 힘겨루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달 30일 ‘온라인 게임등급 분류제도 개선을 위한 성명’을 발표한 한국게임산업연합회 회원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영등위에 대한 업계의 불만이 이 장관에게 전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의 일환으로 연합회는 문광부 장관과 영등위 위원장에게 현행 등급분류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공문을 5일 발송할 계획이다.

한편 게임산업개발원 정영수 원장은 “이번 이 장관의 방문은 게임업계를 격려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수립하는 자리”라며 “영등위 문제가 구체적으로 논의될지는 확실치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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