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게임업체, 대만의 게임 한류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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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국내 중소 온라인 및 모바일게임의 중화권 수출확대를 위한 투자설명회의 첫 번째 국가인 대만에서 상담실적 135건, 2건의 MOU체결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국내 중소 온라인 및 모바일게임의 중화권 수출확대를 위한 투자설명회의 첫 번째 국가인 대만에서 상담실적 135건, 2건의 MOU체결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11월 4일과 5일 이틀간 대만 타이페이 하얏트호텔에서 있은 대만투자설명회는 감마니아, 소프트월드, APW, 타이완인덱스, 우날리스 등 100여명의 현지 유통사, 개발사, 투자자들이 참여하여, 한국게임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발표회 이후 사전 계획된 미팅프로그램에 따라 진행된 1대1 상담회를 통해 많은 업체들이 좋은 결과를 얻었으며 특히 조이맥스, 나온테크, 아이닉스 등 중견 게임개발사에 큰 관심을 보여 향후 이들 업체게임의 대만진출을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이중 나온테크는 대만 IGS측과 블레드엔진을 공동 활용해 게임개발 및 유통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정부기관인 대만경제부와 게임관련 유관기관인 대만무역진흥공사, 대만멀티미디어협회, 대만아케이드게임협회 등과 양국간 게임교류협력에 관한 정보 및 의견을 나누며 게임산업 교류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했다.

특히 대만 경제부는 한국게임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양국간 게임인력양성분야 공동사업을 제안했고 대만무역진흥공사와는 민간업체 간의 수출상담회를 내년부터 대만무역진흥공사가 본격 참여하여 대만 내 최고의 한국-대만게임상담회로 만들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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