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멕스 2003,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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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개최되는 대한민국게임대전(이하 카멕스)에 일본, 중국, 미국 유럽 등 세계 각국 바이어 수천명이 참관의 사를 밝히면서 국내 게임의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1일부터 개최되는 대한민국게임대전(이하 카멕스)에 일본, 중국, 미국 유럽 등 세계 각국 바이어 수천명이 참관의사를 밝히면서 국내 게임의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이번 해외 바이어 중에는 ECTS를 주관하고 있는 BACTA(British Amusement Caterers Trade Association) 이사회의 마이클 크린 이사와 마크 홀우드(Mark Horwood)가 참석해 유럽 시장진출을 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리니지와 뮤를 중국에서 퍼플리싱하는 ‘시나닷컴’과 ‘더 나인’도 참관의사를 밝혔고 이밖에 중국 게임유통업체인 금산화학, 황우지성 등 30여개 중국업체가 참관이 확정돼 비교적 인지도 낮은 신규 온라인게임업체들에게 해외시장진출의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행사 주관사인 한국게임제작협회(KAMMA)는 온라인게임들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에서 비롯된 해외 바이어들의 국내게임시장에 대한 관심증가와 비즈니스 센터 운영, 통역과 숙박, 수송프로그램 등의 지원으로 전년비 50% 이상 성장한 2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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