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레이서, 내 차는 내가 꾸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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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레이싱게임인 ‘시티레이서’에 자신의 차를 원하는 대로 장식할 수 있는 ‘데칼 & 스티커’ 시스템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레이싱게임인 ‘시티레이서’에 자신의 차를 원하는 대로 장식할 수 있는 ‘데칼 & 스티커’ 시스템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데칼’은 데칼코마니의 줄임말로 차량 바디에 도색하는 장식류를 뜻한다. 시티레이스의 ‘데칼 & 스티커’ 시스템은 자신의 아바타에 옷을 입히는 것처럼 온라인에서 게이머들이 원하는 대로 자기 차량의 바디를 도색하고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고.

시티레이서에 도입될 데칼 & 스티커 시스템은 레이스용 차량이나 랠리카처럼 차량번호와 각종 상표를 붙이는 ‘레이싱 타입’, 영화 분노의 질주처럼 폭주스타일로 꾸미는 ‘스트릿 타입’, 국가를 상징하는 국기나 회사로고, 취미로 보는 그림 등을 꾸밀 수 있는 ‘테마별 타입’까지 지원한다.

현대디지털엔터테인먼트의 노용건 상무는 “데칼&스티커 시스템은 테스트를 통해 독특한 개성을 중시하는 신세대들로부터 상당한 호응을 얻은 만큼 전면적으로 업데이트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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