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장성을 넘어 동남아시장으로 진출하는 한국게임

/ 2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동남아시아시장에 국산게임 수출확대 및 투자유치를 위해 개최한 싱가폴 투자설명회에서 16개 국내참가 게임업체들이 151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637만불의 수출상담실적을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동남아시아시장에 국산게임 수출확대 및 투자유치를 위해 개최한 싱가폴 투자설명회에서 16개 국내참가 게임업체들이 151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637만불의 수출상담실적을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7일 싱가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싱가폴 투자상담회에는 싱가폴 정보통신개발청과 뉴에라그룹, AKQA, 발렌스CGV, 퍼시픽넷 등 싱가폴을 대표하는 정부 및 게임업체 50여명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게임담당기관인 싱가폴 정보통신개발청 토마스 이사는 “싱가폴을 거점으로 한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7개국의 인터넷인구는 4천 100만여 명이며 이 가운데에 22%인 920만명이 온라인게임이용자”라고 발표했다.

싱가폴 정부에서는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 게임관련 인프라 구축 및 투자 활성화, 우수게임인력 양성 등 게임산업 배후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게임의 선도국인 한국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 해 12월 방한해 한국게임산업개발원과의 관련분야 교류협력을 본격화하기로 논의키로 했다.

싱가폴 투자상담회에 참가한 싱가폴 최대의 ISP사인 퍼시픽넷 관계자는 “싱가폴 게임시장은 주변5개국을 하나의 시장으로 보고 진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며 “동남아시아는 아직 초기시장으로 향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5년 3월호
2005년 2월호
2004년 12월호
2004년 11월호
2004년 10월호
게임일정
2026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