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한게임 창작게임 공모전`을 내년 4월 30일까지 게임전문채널 `온게임넷`과 공동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 맞는 이번 공모전은 ▲온라인 게임 기획/ 제작 부문 ▲온라인 게임 캐릭터 디자인 부문 ▲ 모바일 게임 제작 부문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대상 1편에 1,000만원을 비롯한 총 5,000만원의 상금이 수상자들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NHN은 예년과 달리 총 상금규모를 기존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확대하고, 대상, 금상 수상자에게는 해외 유명 게임쇼 참관의 기회를 제공하며, 심사분야에 최근 트랜드를 반영한 모바일 게임제작 부문을 신설하는 등 우수 인재들이 게임산업에 흥미를 갖고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오는 17일부터 내년 3월 21일까지 응모접수를 받는 이번 공모전은 학력과 연령의 제한 없이 게임에 관심 있는 개인이나 단체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단, 캐릭터 디자인 부문은 개인만 참여가능), 수상자 발표는 내년 4월 중에 있을 예정이다.
NHN은 2회 공모전에 이어 올해에도 캐릭터 디자인 부문에 네티즌이 직접 투표하여 선정하는 인기상을 마련해 캐릭터의 대중성을 평가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수상자 전원에게 NHN 입사 지원 시 특전 및 당사 지원 하에 수상작의 상용화 제작 기회도 제공한다.
NHN의 김범수 공동대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재능으로 게임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한게임 창작게임 공모전이 해를 거듭할수록 그 권위를 더하고 있다"며 "올해도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작게임에 대한 관심과 재능을 가진 우수한 인재들이 좀더 많이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해 있었던 `제2회 한게임 창작게임 공모전`에서는 총 647개 응모 작품 중 대상을 차지한 전동준씨의 액션퍼즐게임 `그라피티 몽키` 등 16편의 수상작을 배출했으며 역대 수상자 중 현재까지 총 4명이 NHN 입사의 특전 혜택을 부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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