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외화 ‘전격Z작전’의 잘 알려진 자동차 ‘키트’가 조이온을 통해 콘솔게임 ‘전격Z작전’으로 선보인다.
슈퍼카, ‘키트’(KITT)로 1980년대 초 명성을 떨쳤던 ‘전격Z작전’은 11월 14일 PS2게임으로 출시된다. 외화더빙에 참여했던 성우들이 게임더빙에도 모두 참여해 완벽한 우리말 녹음을 마쳤으며, 성우들의 사인 및 인터뷰 내용도 삽입돼 있다.
한편 게임에도 ‘마이클나이트’, ‘데본마일즈’, ‘키트’, ‘골리앗’, ‘카’(KARR)’등 영화 속 캐릭터들이 그대로 등장하며, 게이머는 ‘키트’가 되어 숙명의 라이벌인 ‘카(KARR)’와 그의 주인 ‘가스(GARTH)’를 상대하게 된다.
게임은 15개의 오리지널 미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키트’의 놀라운 기능을 이용해 범죄와 맞서 싸우게 된다. ‘전격Z작전’은 단순한 레이싱 게임이 아니라 미션을 완수해 가는 중 다양한 레이싱이 제공된다. 게임에서 ‘키트’는 적의 위치와 동태를 파악하기 위해 건물을 들여다보는 스캔모드와 점프가 가능한 터보 부스터 모드, 적의 헬기 등 속도를 추격하는 슈퍼 퍼슈트 모드, 중력을 무시하고 이동이 가능한 스키 모드 등의 기능을 갖추어 키트를 기억하는 20~30대 게이머들에게 향수와 흥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이온은 예약구매자 5명을 추첨해 ‘키트’ 다이캐스트 모형을 증정 할 예정이며, 고객등록 마친 선착순 20명에게 ‘키트’ 및 영화 속 차량들이 등장하는 ‘할리우드모터쇼’의 입장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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