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보스’ 스페인, 러시아, 미국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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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가 PC게임 ‘보스(The Boss : La Cosa Nostra)’의 스페인, 러시아, 미국 수출 계약을 최근 차례로 체결했다.

한빛소프트가 PC게임 ‘보스(The Boss : La Cosa Nostra)’의 스페인, 러시아, 미국 수출 계약을 최근 차례로 체결했다. ‘보스’의 현지유통은 스페인 프렌드웨어, 러시아 머스콤, 미국 앙코르소프트웨어가 각각 맡게 된다.

‘보스’는 헥스플렉스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전략시뮬레이션게임으로 한빛소프트는 지난 2001년 이 게임에 투자해 전세계 퍼블리싱을 하고 있다.

이 게임은 기획 당시부터 해외시장을 목표로 제작되어 지난해 미국 E3 게임쇼에 출품해 호평을 받았으며 현재 홍콩 등 5개국과 약 50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도 진행중이다.

‘보스’는 현지화작업을 거쳐 크리스마스 시즌에 스페인 등 해외에서 먼저 출시되고 국내에는 내년 초 출시될 예정이다.

내용은 유저가 마피아의 보스 역할을 맡아 각 구역에서 조직원을 모으고 사업을 통해 돈을 벌어들여 세력권을 넓혀나가는 것으로 경영 시뮬레이션과 전략 시뮬레이션 요소가 적절히 섞여있다.

한빛소프트 김영만 대표이사는 “기획 단계부터 유럽과 미주시장을 목표로 했던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라면서 “이번 ‘보스’의 수출을 계기로 침체된 국산 PC게임을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중흥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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