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티안, 상용화 이후에 초기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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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미디어는 온라인게임 바스티안의 상용화 1주일을 남겨두고 상용화 이후에도 테스트 기간동안의 캐릭터와 아이템은 초기화 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정했다.

제우미디어는 온라인게임 바스티안의 상용화 1주일을 남겨두고 상용화 이후에도 테스트 기간동안의 캐릭터와 아이템은 초기화 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정했다.

바스티안의 상용화 발표가 있었던 지난 11월 10일 이후, 바스티안을 즐기던 게이머들 사이에서 상용화 이후 초기화 될지 여부는 초미의 관심사가 되어왔다. 심지어 초기화될 것이라는 루머가 돌자 한 유저는 게시판에 같은 글을 수십 개씩 올리는 이른바 ‘게시판 도배 테러’를 서슴지 않기도 했다. 이에 바스티안의 운영자는 홈페이지 공지와 고객지원센터 질문 코너를 통해 초기화가 되지 않음을 공식 발표했다.

바스티안 운영팀의 박성주 팀장은 “초기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운영정책은 이미 예전부터 내부적으로 정해져 있었지만 게이머들에게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는 않고 있었다”며 “게이머들이 초기화 여부에 대해 예상 외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보고 상당히 놀랐지만 한편으로는 바스티안에 그만큼 애정을 쏟고 있다는 표현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스티안은 지난 해 12월부터 약 11개월동안 오픈 베타테스트를 진행해온 게임으로 11월 21일부터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하며 19일까지 예약결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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