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웹게임 '신선도'가 모바일로 다시 태어난다 (사진제공: 엔터메이트)
엔터메이트의 모바일 전략 RPG ‘신선도’가 오는 9일부터 네이버를 통해 채널링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선도’는 국내에만 100서버가 넘게 운영되고 있는 온라인 게임이다. '신선도 모바일'은 원작 게임의 모든 콘텐츠와 재미 요소를 스마트폰 환경에 맞게 구현하였으며, 빠른 레벨업, 스피디한 턴제 전투가 특징인 모바일 전략 RPG다. 네이버 ID만 있으면 별도의 회원 가입 절차 없이 빠르고 쉽게 '신선도 모바일'을 플레이 할 수 있다.
또한, '신선도'는 출시에 앞서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선도 모바일' 사전예약 이벤트는 12월 8일까지 진행되며, 사전예약 페이지 또는 네이버를 통해 휴대폰 번호 입력만으로 간단하게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사전예약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 1만원 상당의 '신선도 모바일' 게임 아이템(200금화) 쿠폰을 전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엔터메이트 노승필 이사는 “탄탄한 원작 게임의 모든 콘텐츠를 스마트폰에 담았다”며, “출시 전까지 안정적이고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신선도'만의 재미와 감동을 더욱 많은 분들이 모바일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선도 모바일'은 오는 12월 9일(월) 네이버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스토어, 티스토어 등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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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소개기사 [신작앱]을 연재하고 있다. 축구와 음악을 사랑하며, 깁슨 레스폴 기타를 사는 것이 꿈이다. 게임메카 내에서 개그를 담당하고 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잘 먹히지는 않는다.roto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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