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2 1.10 패치 이후 게이머들을 황당하게 만드는 버그가 발견돼, 이에 대한 불만이 블리자드에 쏟아지고 있다.
어렵게 키운 내 캐릭터가 1초만에 사망한다?
디아블로 2 1.10 패치 이후 게이머들을 황당하게 만드는 버그가 발견돼, 이에 대한 불만이 블리자드에 쏟아지고 있다. ‘파이어 인챈트 몬스터 버그’로 알려진 이번 문제는 하드코어나 노멀캐릭터로 플레이시 파이어 인챈트 유니크 몬스터(ex. 보스급: 블러드로드)에게 한방에 죽어버리는 버그를 뜻한다.
자신을 ‘무스탕04’라고 밝히는 한 게이머는 “한번 죽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 하드코어 난이도에서 정말 어렵게 키운 나의 팔라딘 61레벨이 단 1초만에 사망했다”며 “나에게만 일어난 문제인줄 알았지만 일부 팬사이트에서 같은 증상을 겪은 게이머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해당버그의 신속한 해결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블리자드는 “그 문제는 리포트를 받아 잘 알고 있다”며 “버그지적에 대해 감사하며 이런 불행한 일이 당신에게 일어난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해당 버그를 인정했다. 블리자드 커뮤니티를 담당하고 있는 GFraizer의 답변 이후 해당 글엔 버그로 피해를 본 게이머들의 불만이 실시간으로 쏟아지고 있는 상황. 이 외에도 검증된 내용은 아니지만 일부 게이머들이 지적하고 있는 바알의 부하가 나타나지 않는 버그나 팔라차지버그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디아블로 2 1.10 패치 이후 떠오르고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랑그릿사 신작, 유니콘 오버로드와 유사성 논란
- [오늘의 스팀] 크툴루+데이브? 신작 ‘다이브 오어 다이’ 호평
- 출시 4개월 만에, ‘마라톤’ 총괄 디렉터 번지 퇴사
- 신규 유물·밸런싱 포함, 슬더스 2 신규 패치 적용
- 정식 출시된 팰월드, 완전히 새로운 게임이 됐다
- "실물 패키지 없어져도 괜찮아" 새 활로 찾은 日 게임매장
-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 포켓몬 개발사의 패링 액션
- 권력 남용해 친구 던전 공략 개입한 '와우' GM, 결국 해고
- 반복 파밍이 양날의 검, 스플래툰 레이더스 메타 81점
- [숨신소] '압긍' 받은 밀실 살인 추리게임, 머메이드 마스크
게임일정
2026년
07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