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이효리 효과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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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는 이효리를 자사 광고모델로 기용해 스타 마케팅을 펼치는데 따른 광고효과 분석내용을 15일 공개했다.

그라비티는 이효리를 자사 광고모델로 기용해 스타 마케팅을 펼치는데 따른 광고효과 분석내용을 15일 공개했다.

지난 7월 그라비티는 이효리와 6개월간 2억 5천만원의 개런티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8월부터 TV CF를 비롯한 다양한 광고와 프로모션을 진행해왔다. 특히 8월 이후부터 공중파를 통해 CF 방영을 시작한후 일반 대중에게 인지요소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라비티가 분석한 라그나로크의 인지경로는 TV광고가 48%, 인터넷 광고 19%, 지하철 광고 12% 등으로 TV가 가장 강력한 대중매체임을 확인해주고 있다.

한편 게임 캐릭터나 게임의 내용이 아닌 코믹성을 내세운 브랜드 홍보에 집중한 광고전략은 ‘효리는 라그나로크 매니아’라는 카피문구와 함께 각 매체를 통해 노출되면서 7월 대비 8월 매출액이 19% 상승되는 효과를 거두었으며 여름방학이 끝난 9월 매출도 8월 대비 18%나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라비티 관계자는“일반 소비상품이 아닌 온라인 컨텐츠 상품이라는 특성상 적은 매체비용으로 남다른 효과를 얻었다”며 “이는 라그나로크가 스타마케팅을 통한 대중인지에 기대효과를 본 것으로 파악되며 이효리의 발랄한 이미지를 최대 활용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유저의 관심의 지속되어 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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