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8일 막을 내린 WCG 2003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한 대만 선수단이 대만의 게임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천수이벤 대만 총통궁에 초청, 환담을 가졌다.
지난 10월 18일 막을 내린 WCG 2003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한 대만 선수단이 대만의 게임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천수이벤 대만 총통궁에 초청, 환담을 가졌다.
대만 선수단은 올해 WCG 본선 대회에서 금2, 은1, 동1를 차지해 종합 2위에 올랐으며 이들은 천수이벤 총통과의 환담을 가진 자리에서 대만게임산업발전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수이벤 총통은 WCG 우승자와 우수 게이머에게 정부 장학금을 지원할 것과 프로게이머 시스템을 도입하고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산업 및 게임산업발전에 적극적인 정부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2005년 WCG대회의 대만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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