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디지털콘텐츠대전에 작품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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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가 주관한 ‘여성디지털콘텐츠대전’에 작품이 쇄도하고 있다.

여성부가 주관한 ‘여성디지털콘텐츠대전’에 작품이 쇄도하고 있다.

금번 제5회 대회를 맞는 ‘여성디지털콘텐츠대전’은 대통령상과 여성부 등 4개부처의 장관상이 수여되는 행사이다. 올해는 기존 콘텐츠 분야 외 게임분야를 신설해 콘텐츠 분야 5개 부문(디지털영상, 애니메이션, 교육용콘텐츠, 무선콘텐츠, 디지털콘텐츠)과 게임분야 3개 부문(게임제작, 게임시나리오, 게임캐릭터)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접수 마감결과 전년도 대비 50%이상 출품작이 늘어났고, 작품수준도 높아 지난 15일 끝난 2차 심사에서 심사위원들이 채점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고.

한빛소프트 디지털캠퍼스에서 열린 2차 심사에서 게임제작 분과 최경진 교수는 “작품 수준이 상당하다”며 “상용화의 가능성이 엿보이는 작품도 몇 개 있다”고 말했다.

여성부는 응모작 가운데 오는 19일 3차 심사를 통해 대통령상(상금 500만원), 장관상(300만원) 등 총 31개 작품을 선정, 27일 서울무역전시장 2관에서 시상할 예정이며, 본 행사 주관사업자인 한빛소프트 디지털캠퍼스를 통해 입상자들에는 작품향상을 위한 전공 심화 교육을, 모든 응시자에게 오는 11월 28일 개강하는 3D게임프로그래밍, 3D애니메이션 등의 정부지원과정부터 1년간 모든 교육과정 교육비 1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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