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의 뜨는 해와 지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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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의 전통적인 성수기인 겨울방학 시즌이 다가오자 온라인게임의 경쟁이 점점 심화되면서 게임별 우열이 첨차 드러나고 있다.

게임업계의 전통적인 성수기인 겨울방학 시즌이 다가오면서 온라인게임의 경쟁이 점점 심화되고 있다.

게임전문리서치 사이트인 게임트릭스가 9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255개 PC방을 대상으로 게임별 이용시간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온라인게임의 유료화 시점이 다가오면서 게임별 우열이 드러나고 있는 것.

▶트라비아의 급부상과 코룸의 하향세
가장 눈에 띄게 상승세를 타고있는 온라인게임은 CCR의 트라비아로 지난 10월 23일 오픈 베타테스트를 실시한 이후 11월 둘째주를 기점으로 이용량이 대폭 증가하면서 30위권에서 17계단을 뛰어오른 16위에 랭크되었다.

트라비아의 인기요인은 뮤나 디아블로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는 비평에도 불구하고 밸런스 패치 및 게임의 완성도가 뛰어나 상대적으로 잇단 버그로 사용량이 줄어들고 있는 코룸 온라인의 게이머들이 트라비아쪽으로 이동하는 등 반사이익을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씰 온라인의 경우 10월까지 이용량에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으나 최근 커플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면서 11월부터 사용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12월중 유료화를 계획하고 있는 씰 온라인의 경우 상대적으로 저연령층 이용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액제와 부분 유료화 정책 중 어떤 방식을 채택하는가에 따라 12월 상용화의 성공여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전망된다.

▶리니지 2는 기대 이하
유료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은 리니지 2의 경우 11월 들어서 이용시간이 줄어들면서 리니지에 선두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10월까지 리니지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던 리니지 2는 거대혈맹들의 몬스터 리스폰 지역의 독점 및 노가다성 게임방식과 18세 이상 이용 등급으로 인한 유저 이탈에 대한 파급효과가 이용시간 감소로 나타나고 있다.

12월중 적용될 리니지 2 ‘클로니클 1’의 업데이트에 공성전의 추가가 예정됨에 따라 이탈한 게이머들을 회귀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이 역시 고레벨과 거대혈맹의 전유물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어 22일 리니지 2 간담회에서 어떤 내용이 공개될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1월 둘째주 게임트릭스 베스트 20]
조사기간: 11월 10일 ~ 11월 16일, 조사대상: 전국 1,255개 PC방

주간순위

순위변동

게임명

장르

총점유율

평균체류시간

전주대비 변동량

1위

스타크래프트

RTS

18.74%

50

0.09%

2위

리니지

RPG

15.14%

82

1.10%

3위

리니지 2

RPG

14.99%

87

0.71%

4위

RPG

7.96%

102

0.66%

5위

한게임 맞고

보드

4.29%

26

7.73%

6위

워크래프트 3

RTS

2.31%

55

-6.16%

7위

1

디아블로 2

RPG

2.01%

59

6.70%

8위

2

리니지 토너먼트

RPG

1.76%

44

10.08%

9위

프리스톤테일

RPG

1.66%

84

-0.41%

10위

1

메이플 스토리

RPG

1.50%

38

-0.90%

11위

4

피망 맞고

보드

1.31%

24

-44.61%

12위

2

겟엠프드

보드

1.16%

27

4.48%

13위

1

라그나로크

RPG

1.15%

63

-2.38%

14위

1

A3

RPG

1.14%

100

0.46%

15위

1

한게임 포커

보드

0.95%

19

14.30%

16위

17

트라비아

RPG

0.91%

78

149.54%

17위

넷마블 테트리스

보드

0.86%

29

4.25%

18위

4

씰 온라인

RPG

0.85%

61

22.19%

19위

거상

RPG

0.80%

41

3.20%

20위

2

포트리스 2

아케이드

0.75%

48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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