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스타, 디아2 등 비벤디와 계약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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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미국의 게임 퍼블리셔인 비벤디유니버셜게임즈와 스타크래프트 등 인기 PC게임의 배급계약을 2005년 4월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한빛소프트는 미국의 게임 퍼블리셔인 비벤디유니버셜게임즈(Vivendi Universal Games, 이하 비벤디)와 ‘스타크래프트’ 등 인기 PC게임의 배급계약을 2005년 4월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연장계약 대상에 포함되는 제품은 스타크래프트 외에 디아블로 2, 워크래프트 3, 카운터스트라이크 등 국내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PC게임들이며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 2는 확장팩 및 합본팩(배틀체스트)까지 포함된다.

한빛소프트는 “이번 계약은 최근 한빛소프트와 비벤디와의 관계가 악화되었다는 소문을 일축한 것으로서 양사간 관계에 문제가 없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라고 말했다.

한빛소프트는 이들 비벤디 PC게임으로 2005년까지 약 400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에 계약이 연장될 PC게임들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모두 판매순위 평균 5위권을 계속 유지해온 제품들이며 특히 ‘스타크래프트’의 경우는 출시된 지 5년이 넘었으나 아직까지 판매순위 및 PC방 이용순위 1~2위에 오르고 있으며 매월 평균 3만개 이상 판매되고 있다.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 2는 누적판매량이 각 300만장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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