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3 프로리그, 최대의 빅경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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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3 최초의 프로팀 리그인 ‘슈마배 온게임넷 워3 프로리그’의 가장 큰 경기인 ‘한빛스타즈’와 ‘손오공프렌즈’의 경기가 24일(오늘) 펼쳐진다.

워크래프트3 최초의 프로팀 리그인 ‘슈마배 온게임넷 워3 프로리그’의 가장 큰 경기인 ‘한빛스타즈’와 ‘손오공프렌즈’의 경기가 24일(오늘) 펼쳐진다.

이 경기는 워크래프트 3 원작의 유통사인 한빛소프트와 확장팩의 유통사인 손오공의 소속팀간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총 10개 팀으로 출발했던 ‘슈마배 온게임넷 워3 프로리그’는 지난주부터 1라운드의 각 조별 최하위 팀을 탈락시키고 남은 8개 팀이 4팀씩 나뉘어 2라운드를 벌이기 시작했다. 한 팀 당 4경기씩 이였던 1라운드와는 달리 팀 당 3경기씩을 치루는 2라운드는 매 경기가 살얼음판인 상황.

양팀의 선봉은 지난 ‘손오공배 온게임넷 워3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형주와 한빛스타즈의 `영원한 우승후보` 김대호가 유력하며, 2:2 팀플에서 손오공은 ‘환상 오크-나엘’ 조합인 이형주를 축으로 정인호나 이중헌이 짝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조합에 전문가들은 ‘한빛스타즈’가 랜덤 플레이어 김대호-박외식 카드로 도전에 맞설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명경기가 예상되는 ‘슈마배 온게임넷 워3 프로리그’ 는 24일 저녁 6시 30분 아셈 메가웹 스테이션에서 온게임넷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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