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PC게임판매순위, 파판11 추락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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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순위에서는 심즈의 마지막 확장팩인 ‘수리수리 마수리’가 예상대로 지난주에 이어 1위의 왕좌를 지켰다.

전문리서치기관인 NPD테크월드가 조사한 11월 둘째 주 북미 PC게임 판매순위가 공개됐다.

이번 순위에서는 심즈의 마지막 확장팩인 ‘수리수리 마수리’가 예상대로 지난주에 이어 1위의 왕좌를 지켰다. 2위에는 콜 오브 듀티, 3위에는 심즈 더블 디럭스라 랭크되며 상위권은 지난주와 큰 변동 없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짧은 판매집계에도 불구하고 상승곡선을 그리던 스퀘어에닉스의 파이날판타지 11이 10위까지 순위가 급락했다.

또한 롱런이 예고됐던 맥스페인 2가 지난주 6위를 끝으로 순위권 밖으로 밀려나 액션 매니아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 THQ의 ‘니모를 찾아서’는 브에나비스타에서 11월 중순 DVD와 홈비디오로 발매한 애니메이션의 인기에 편승해 8위를 차지하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모습이다.

* 11월 둘째 주 북미 PC게임 판매순위
1위: 심즈: 수리수리 마수리 - EA
2위: 콜 오브 듀티 - 액티비전
3위: 심즈 더블 디럭스 - EA
4위: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 EA
5위: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 MS
6위: 헤일로 - MS
7위: 주 타이쿤 - MS
8위: 니모를 찾아서 - THQ
9위: 문명 3: 컨퀘스트 - 아타리
10위: 파이날판타지 11 - 스퀘어에닉스

▶ 파이날판타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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