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겨울맞이 할인 이벤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1일 겨울맞이 축제를 기념, 자사의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네 번째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 내에서 사용 가능한 탈것과 애완동물을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맞이 축제 기념 할인은 12월 12일 오늘부터 1월 2일까지 진행되며, 배틀넷 샵을 통해 ‘꼬마 라그나로스’, ‘아기 달빛야수’등 애완동물 8종과‘무장한 흡혈날개’, ‘위상의 심장’ 등 탈 것 5종을 특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우선 애완동물 '아기 세나리온 히포그리프'와 '잿불냥이', '위상의 영혼'은 5,000원에, '꼬마 켈투'와 '꼬마 라그나로스', '꼬마 해체자', '아기 달빛야수', '판다렌 수도승'은 2,500원에 살 수 있다.
게임 내 탈 것 '무장한 흡혈 날개'와 '천공의 군마', '위상의 심장', '날개 달린 수호자', '날쎈 군마'는 모두 12,500원에 판매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지금까지 총 4개의 확장팩을 출시하여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2013년 11월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자사의 게임쇼 블리즈컨 2013을 통해 차기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드레노어의 전쟁군주’가 공개된 바 있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는 '워크래프트'의 역사 속 격동기로 돌아가 전설적인 영웅들과 함께 최강의 전쟁군주들과 전투를 테마로 삼고 있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를 통해 게임의 최대 레벨은 100으로 상향된다. 여기에 새로 만든 캐릭터를 바로 90레벨로 성장시키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새로운 지역과 던전, 전장이 추가되며 신규 플레이 요소 '주둔지'가 도입된다. 여기에 퀘스트 시스템 개편과 캐릭터 외형 개선 등이 확장팩을 통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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