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 백두산 던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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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바람의 나라’의 12월 대규모 패치를 앞두고 최종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바람의 나라’의 12월 대규모 패치를 앞두고 최종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부터 괴유와 봉황서버에서 실시된 최종 테스트에서는 바람의 나라 새 버전인 ‘백두산 전설’의 전 지역을 공개하고 유저들이 미리 이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공개된 던전은 백두산을 배경으로 대각봉, 소연지봉, 대연지봉 등 스토리가 이어지는 9개의 봉우리마다 퀘스트가 존재한다. 또한 유저들이 장사를 하기 위해 같은 말을 반복하는 번거로움을 줄인다는 차원에서 고용상인이 새롭게 등장하게 된다.

특히 이번 패치에는 지난 유저 간담회에서 제기됐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공지사항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런처시스템 추가 ▲용왕의 방이 독점되던 문제를 시스템 변경으로 해결 ▲큰 맵에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비영사천문 마법의 사용가능지역 확장 ▲중국의 각 성으로 귀환할 수 있는 비서를 고구려, 부여에서도 판매하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바람의 나라-백두산 전설’은 오는 12월 9일 전 서버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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