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면 ‘비즈’ 신감각 퍼즐게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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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아케이드의 새로운 캐주얼 퍼즐게임인 ‘비즈(Bz)’가 지난 20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여성유저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새로운 캐주얼 퍼즐게임인 ‘비즈(Bz)’가 지난 20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여성유저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비즈는 같은 색의 구슬을 세로, 대각선 등 일직선으로 세 개 이상 모아서 터트리는 퍼즐게임으로 빠른 시간 안에 구슬을 터트려 상대방의 게임판을 모두 검정구슬로 채우면 승리하게 된다. 게임서비스사인 넥슨은 마우스 조작만으로도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짧은 시간안에 승부를 가릴 수 있는 ‘비즈’의 특징이 젊은 여성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또한 넥슨은 실제 비즈를 즐기는 60% 이상의 고객은 여성이라고 전했다.

한편 게임제작사인 엠플레이는 ▲여성취향의 치장아이템 삽입 및 비즈몬 추가 ▲여성들이 좋아하는 인기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 등 12월 게임성수기에 맞춰 여성층을 공략하는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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