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한국 온라인게임 동접수 44만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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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 28일 내놓은 ‘대만 게임시장 동향’을 살펴보면 대만에서의 한국 온라인게임 동접수는 44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한국 온라인게임의 동시접속자수를 모두 합하면 얼마나 될까?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 28일 내놓은 ‘대만 게임시장 동향’을 살펴보면 대만에서의 한국 온라인게임 동접수는 44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원에서 인용한 ‘중화망룡’ 자료에 따르면 대만에서 최고 동접자수를 기록하고 있는 온라인게임은 라그나로크로 21만 1,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많은 수의 동접자수를 기록하고 있는 게임은 리니지로 13만 3,000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라그나로크와 리니지는 대만의 상위 10위권의 온라인게임을 놓고 본다면 전체시장의 50% 가까이를 독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뮤와 아스가르드가 각각 3만 5,000명, 2만 7,000명을 기록했으며 드래곤라자 2만 1,000명, 미르의 전설 2 1만 1,000명 순이었다.

대만 온라인게임 중에서는 금용군협전 온라인이 10만명의 동접자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한편 대만 온라인게임 시장규모는 지난 2002년 2조 6,500억원이던 것이 2003년에는 3조 4,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04년에는 4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만의 주요 온라인게임 동시접속자수>

게임명

동시접속자수

개발사

 라그나로크

21만 1천명

그라비티

 리니지

 13만 3천명

 엔씨소프트

 금용군협전 온라인

 10만명

 중화망룡

 마력보패

 5만 5천명

 에닉스

 석기시대

 4만명

 Waei

 뮤

 3만 5천명

 웹젠

탄식천지 온라인

3만 1천명

 중화망룡

삼국연의 온라인

 2만 9천명

 중화망룡

 아스가르드

 2만 7천명

 넥슨

 드래곤라자

 2만 1천명

 이소프넷

 현원검 온라인

 1만 6천명

 대우

 미르의 전설 2

 1만 1천명

 위메이드

 심수환상

 1만명

 에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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