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온라인’ 미국, 동남아 수출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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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노아시스템과 공동으로 개발한 온라인게임 ‘나이트 온라인’을 미국과 동남아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해 올해 말부터 현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엠게임은 노아시스템과 공동으로 개발한 온라인게임 ‘나이트 온라인’을 미국과 동남아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해 올해 말부터 현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계약은 미국의 ‘K2네트워크’와 말레이시아의 ‘테라 ICT’가 각각 계약금 7만5천불과 20만불을 지불하는 조건으로 체결되었다. ‘나이트 온라인’의 미국 수출은 현지의 온라인 게임 서비스 업체와 라이센스 및 로열티 지급방식을 채택해 이루어진 계약이다.

계약이 체결된 미국의 ‘K2네트워크’는 인터넷 서비스업체인 AOL과 야후를 통해 온라인 게임을 배급하는 회사로, 전미 지역 200개 ISP업체에 게임을 제공하고 있는 자사의 영업망을 이용하여 미국 내 전 지역에 ‘나이트 온라인’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의 ‘테라 ICT’는 말레이시아의 유명 ISP업체로 말레이시아 뿐 아니라 싱가폴, 인도네시아, 베트남 지역까지 서비스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엠게임은 12월 초 말레이시아에 기술진을 파견해 서버구축 서비스 준비를 완료했으며 15일부터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 미국은 2004년 1월부터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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