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2 중국인 복사파동, 블리자드 강경대응

/ 2
1.10 패치이후 디아블로 2의 버그를 악용한 중국인의 복사파동을 국내외 팬사이트의 발빠른 대응으로 블리자드가 초기에 진압했다.

1.10 패치이후 디아블로 2의 버그를 악용한 중국인의 복사파동을 국내외 팬사이트의 발빠른 대응으로 블리자드가 초기에 진압했다.

블리자드는 배틀넷의 버그를 악용해 게임을 플레이한 800여개의 디아블로 2 계정을 삭제하는 한편, 그 수위가 높은 이용자들의 시디키를 영구적으로 접속차단 시켰다고 밝혔다.

버그플레이로 문제가 발생한 게임서버의 수정을 위해 블리자드는 지난 3일 약 3시간동안 디아블로 2의 전 렐름서버를 차단시킨 바 있다.

이는 국내외 팬사이트가 미리 버그플레이를 감지, 이메일 신고를 통해 블리자드의 대응을 요구한 것으로 과거와 달리 발 빠른 대응책을 강구한 회사 측의 반응에 의아하다는 모습이다.

블리자드는 “치트행위를 적발하는데 도움을 준 디아블로 2 관련커뮤니티에 감사한다”며 “이후로도 고의로 서버를 공격하는 행위가 발견될 시에는 미국의 주 법에 따라 처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6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