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는 넥슨과 공동 개발한 온라인게임 ‘테일즈위버’의 일본내 오픈베타테스트를 오는 2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계약금 100만달러, 러닝로열티 30%라는 조건으로 일본에 수출된 테일즈위버는 넥슨제팬을 통해 두 달 간의 클로즈베타테스트를 마치고 오는 22일부터 오픈베타테스트에 돌입, 빠르면 1월 중으로 유료서비스가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소프트맥스는 지난 1998년 선보인 PC용 판타지롤플레잉게임 ‘서풍의 광시곡’의 PS2버전 게임이 내달 29일 일본에서 발매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서풍의 광시곡의 PS2버전 개발을 위해 일본의 팔콤과 판권계약을 체결한 소프트맥스는 이 계약을 통해 제품이 판매될 때마다 팔콤사가 수수하는 로열티의 40~48%를 받게 된다.
PS2버전 ‘서풍의 광시곡’은 인터페이스와 어빌리티의 향상 등 PC게임에 비해 게임성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으며, 종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마법과 아이템이 더해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일본의 ‘서풍의 광시곡’ 유통사인 마블러스 인터렉티브는 게임발매시 초회 한정판으로 ‘서풍의 광시곡 프리미엄 사운드 트랙’을 동봉할 계획이라고. 이 사운드 트랙에는 서풍의 광시곡에서 들을 수 있는 총 42곡의 모든 사운드가 수록돼 있다. 게임의 소비자 가격은 6,800엔(한화로 약 6만8천원).
한편 소프트맥스는 일본 반프레스토사로부터 투자를 받아 PS2버전 게임인 ‘마그나카르타-진홍의 성흔’를 개발 중에 있다. 내년 상반기 중 일본어판으로 제작돼 일본에서 출시될 ‘마그나카르타-진홍의 성흔’은 한국어, 영어판으로도 개발돼 국내를 비롯 미국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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