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무도액션 ‘맨헌트’ 뉴질랜드서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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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는 락스타게임즈에서 개발한 액션게임 ‘맨헌트’의 수입불가판정을 내렸다.

뉴질랜드는 락스타게임즈에서 개발한 액션게임 ‘맨헌트’의 수입불가판정을 내렸다.

뉴질랜드의 수입등급판정을 소관하는 등급분류위원회의 소관서에 따르면 맨헌트는 ‘어떤 연령대에도 영향을 미칠만큼’ 공포적이고 잔인하며 범죄적이면서 폭력적인 게임‘으로 분류돼 수입불가판정조치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기관의 대표인 빌 해스팅은 “게임의 이미지를 받아들이는 유일한 방법은 이를 대하는 태도를 바꾸는 것”이라며 “그러나 맨헌트에서는 무자비한 살인을 묵인하거나 즐겨야하는데, 이는 대중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수입불가판정에 대한 사유를 밝혔다.

락스타게임즈에서 개발한 맨헌트는 사형수를 대상으로 한 일종의 살인게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게이머는 사형수 제임스 얼 캐쉬가 되어 디렉터라고 불리는 인물이 장악하고 있는 카서의 도시에서 자신을 살해하려는 모든 시민에게서 ‘살기 위해 죽이는’ 게임을 펼쳐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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