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미르의 전설 매출 액토즈에서 넘겨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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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액토즈소프트와 체결했던 수익인식계약이 12월 31일부로 종료됨에 따라 액토즈소프트로 지정돼있던 게임이용료 결제계좌를 위메이드로 변경한다고 19일 밝혔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액토즈소프트와 체결했던 수익인식계약이 12월 31일부로 종료됨에 따라 액토즈소프트로 지정돼있던 게임이용료 결제계좌를 위메이드로 변경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미르의 전설 2와 미르의 전설 3의 게임이용료 결재는 위메이드와 액토즈소프트가 체결한 ‘제품 공동개발 및 판매운영대행 약정서’에 따라 액토즈소프트를 통해 이뤄졌고 위메이드는 로열티를 받는 형식을 취했다.

수익인식계약 종료에 따라 위메이드는 무통장입금이나 인터넷뱅킹을 통해 게임사용요금을 결제하던 유저들에게 결제계좌가 변경됐다는 점을 알리고 내년 1월 1일 이전에 계좌를 변경하도록 공지했다.

또 순조로운 결제변경을 위해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미르의 전설2와 미르의 전설 3를 일시적으로 무료로 전환할 방침이다.

올해 말로 수익인식계약이 종료되지만 액토즈소프트에 지불하던 20%의 수익분배금은 양사의 협의과정을 거쳐 지속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계약 종료로 액토즈소프트는 매출에 적지 않을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미르의 전설 2,3를 통해 발생하던 100억원 상당의 매출이 사실상 사라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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