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에덴, 펫시스템 도입 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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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톤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넷마블이 서비스 중인 호러 온라인게임 ‘다크에덴’에 펫시스템(애완동물 시스템)이 업데이트됐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넷마블이 서비스 중인 호러 온라인게임 ‘다크에덴’에 펫시스템(애완동물 시스템)이 업데이트됐다.

다크에덴의 펫시스템은 게임 속에서 등장하는 ‘주니어 울프아크’라는 몬스터에게 먹이를 줘 길들이면 ‘울프독’으로 변해 캐릭터를 따라다니는 애완동물이 되는 시스템을 뜻한다. 펫시스템은 캐릭터의 지능, 민첩성, 힘 등을 올려줄 뿐만 아니라 사냥한 몬스터에서 아이템을 대신 루팅해주기도 한다.

한편 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어떤 게이머가 펫을 잘 키우는지를 겨루는 ‘펫 육성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2004년 2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에 펫을 가장 잘 키워낸 게이머 100명에게 푸짐한 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의 유태호 대표는 “이번에 적용된 펫이 혼자서 게임을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게임을 좀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펫시스템을 도입한 뒤 다크에덴의 동시접속자가 약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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