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게임의 절묘한 만남 ‘고고월디’ 출시

/ 2
멀티미디어 컨텐츠 제작업체인 덕윤산업이 기획하고 디자인과 여성, 어린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통을 쌓아온 도서출판 디자인하우스가 제작과 유통을 맡은 PC패키지게임 ‘고고월디’가 지난 22일 출시됐다.

멀티미디어 컨텐츠 제작업체인 덕윤산업이 기획하고 디자인과 여성, 어린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통을 쌓아온 도서출판 디자인하우스가 제작과 유통을 맡은 PC패키지게임 ‘고고월디’가 지난 22일 출시됐다.

‘고고월디’는 같은 주제와 주인공을 가지고 책과 게임, 두 종류의 제품이 동시에 개발되고 있는 특이한 형태의 교육용 컨텐츠. 게임제작파트에서는 전문 게임 디자이너가, 책 제작 파트에서는 아동문학 전문가가 컨텐츠를 기획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렸다는 점도 이번 작품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고고월디’를 기획한 덕윤산업의 김은경 AV팀 차장은 “아이들은 게임을 하고 싶어 하고 부모는 자녀가 책을 읽기를 원한다”며 “이 도구의 차이를 기획의 접점으로 삼아 책을 읽으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하는 것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를 주 타깃으로 제작된 ‘고고월디’는 주인공 ‘월디’가 핸드폰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과거로 시간여행을 하며 세계의 위인들을 만나고 역사와 유적, 유물을 자연스럽게 익힌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5년 3월호
2005년 2월호
2004년 12월호
2004년 11월호
2004년 10월호
게임일정
2026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