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FPS `바이탈싸인` 이제 동남아로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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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게임은 싱가포르의 아이게임스와 자사가 국내서비스 중인 온라인 1인칭액션게임 ‘바이탈싸인’의 동남아 시장진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음게임은 싱가포르의 아이게임스와 자사가 국내서비스 중인 온라인 1인칭액션게임 ‘바이탈싸인’의 동남아 시장진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부르나이, 인도네시아, 동남아 6개국의 게임서비스 및 게임프로모션 마케팅을 아이게임스(iGames)가 담당한다는 내용. 이 회사는 비벤디유니버셜의 동남아 파트너로 동남아 지역의 게임 공급 및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다음게임의 구정훈 게임총괄프로듀서는 “이번 아이게임즈와의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바이탈싸인이 동남아 시장뿐 아니라 전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 것”이라며 “북미와 유럽의 업체들로부터도 긍정적인 제안을 받고 있어, 2004년에는 동남아를 비롯한 10여개국에 게임을 서비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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