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리, 수석부사장 사퇴 “심상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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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리의 수석부사장이자 최고재무관리자(CFO)를 역임하고 있는 데이비드 J. 프레메드가 사임했다.

아타리의 수석부사장이자 최고재무관리자(CFO)를 역임하고 있는 데이비드 J. 프레메드가 사임했다.

아타리는 보도자료를 통해 2000년 3월부터 아타리의 재무관리를 총괄해온 데이비드 J. 프레메드 부사장이 사임의사를 밝혔다고 밝혔다.

그의 사퇴 이유는 공식적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전개를 위한 것이라고 알려졌지만 최근 미드웨이게임즈로 옮긴 스티브알리슨, 터빈엔터테인먼트의 제이슨벨, 사미스튜디오의 스티브아크리치까지 수많은 중역들이 아타리를 떠나 다른 게임회사로 둥지를 틀고 있는 사례를 비추어 볼 때 단순한 차원에서 넘겨짚을 문제가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최고재무관리자의 공석으로 인해 프레메드 부사장이 빠진 빈자리는 현재 직속 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는 해리 루빈이 맡게될 예정.

현지 업계에 따르면 아타리는 최근 2년간 권력 중추부로 이루어진 그룹(Inner Circle)과 비주류그룹 간의 보이지 않는 경쟁으로 인해 불협화음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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