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의진 의원도 방문, 1% 징수법 토론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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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인춘 의원 1% 징수법 토론회, 기대 반 우려 반

손인춘 의원은 26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인터넷 게임중독 문제, 대안은?’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게임중독의 실태를 살펴보고, 원인을 모색해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열렸다. 특히 현장에는 토론회를 주최한 손인춘 의원은 물론 '게임중독법'을 발의한 신의진 의원도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게임메카는 '인터넷 게임중독 문제, 대안은?' 토론회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 토론회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입구에 길게 늘어선 화환

▲ 손인춘 의원이 주최한 토론회장에 신의진 의원도 참석했습니다

 ▲ 손인춘 의원과 신의진 의원의 미묘한 투샷 

▲ 축사를 전한 유승민 국방위원장 

게임중독과는 관계 없지만 손인춘 의원이 같은 위원회 소속이라 참석한 모양입니다

▲ 토론회를 연 손인춘 의원의 개회사가 빠져서는 안 되겠죠? 

 ▲ 약 20분간 진행된 개회식이 끝나고 기념촬영이 있었습니다

▲ 바쁜 의사일정 관계로 내빈으로 참석한 의원들은 급히 떠났습니다 

▲ 떠나는 의원에게 인사를 전하는 중인 손인춘 의원 

 

 ▲ 개회식이 끝나고 본격적인 토론이 시작됐습니다 

 

  





▲ 사례 조사와 원인분석, 대안제시를 각각 맡은 발제자들입니다

위부터 이형초 청소년인터넷중독치유센터장, 이창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조현섭 강서 아이윌센터장 

 

 

▲ 이어서 지정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지정토론자 4명이 7분씩 본인의 의견을 전했습니다

위부터 신성만 한동대 교수, 문현실 DM 행복심티상담센터 원장 한국중독전문가협회 김효순 위원장, 김희경 학부모 대표

 

 ▲ 토론회 좌장을 맡은 최용성 성안드레아병원 소장은 의학적 치료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이렇게 손인춘 의원이 주최한 토론회는 마무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