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페이, 26일자로 넥슨에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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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카드업체인 게임페이가 넥슨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게임페이는 26일일자로 넥슨을 상대로 서울지방법원에 선불카드 판매 및 배포 등에 관한 가처분신청을 냈다고 발표했다.

선불카드업체인 게임페이가 넥슨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게임페이는 26일자로 넥슨을 상대로 서울지방법원에 선불카드 판매 및 배포 등에 관한 가처분신청을 냈다고 발표했다.

게임페이 김형민 대표는 자사가 BM특허를 받아 지난해 12월부터 게임 선불카드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지만 뒤늦게 뛰어든 넥슨이 아이디어를 도용해 이와 유사한 선불카드를 제작, 판매하고 있다며 두차례에 걸쳐 최고장을 보냈지만 시정되지 않아 가처분신청을 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넥슨은 게임페이가 독창적인 상품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선불카드는 이미 다른 산업에서도 사용된 사례가 있는 만큼 소송이 진행되더라도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게임 선불카드는 편의점, 문방구 등에서 판매되는 게임용 카드로, 카드를 구입한 후 해당 시리얼번호를 컴퓨터에 입력하면 구입한 카드금액만큼의 유료게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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