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리스, 엠드림의 최종호 대표이사 신규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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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리스는 지난 4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엠드림의 최종호 대표이사를 회사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오리스는 지난 4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엠드림의 최종호 대표이사를 회사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오리스는 이날 정기주총에서 기존 이사와 감사진을 전원 교체하는 등 경영진을 완전 물갈이했다.

최종호 신임대표는 일본 히토츠바시대 경영학 석사 출신으로 엠드림의 대표이사를 역임해 왔다. 엠드림은 지난해 11월 이오리스가 지분 99%를 인수하면서 이오리스의 계열사로 편입됐다.

최 대표는 “아케이드 게임 사업 부문을 대폭 축소하고 올해는 새로 선임된 경영진과 함께 모바일 게임사업을 중심으로 흑자 전환을 이루겠다”며 “이번에 선임된 경영진 역시 모바일 게임시장의 태동기 때부터 엠드림에서 함께 한 게임전문가들로 구성된 만큼 이오리스를 향후 모바일 게임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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