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효율적 업무수행 위해 조직개편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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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지난 달 새로운 대표이사 선임과 함께 진행해왔던 조직개편 내용을 5일 발표했다.

넥슨은 지난달 새로운 대표이사 선임과 함께 진행해왔던 조직개편 내용을 5일 발표했다.

넥슨의 새로운 조직은 ‘전략기획실’, ‘경영지원실’을 비롯해 개발본부, 해외사업본부, 포털본부, 신사업본부 등 2개의 실과 4개의 본부로 구성되었다.

이번 조직개편의 특징은 경영정책을 수립하는 전략기획식과 넥슨닷컴의 업무를 수행하는 포탈본부가 신설된 것을 꼽을 수 있으며 보드게임 및 무선게임, 라이센스 업무를 맡게되는 신사업본부가 추가되었다.

또한 개발본부 산하에 인큐베이션실을 신설해 신규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해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각 부서장 선임에는 개발본부에 정상원 전 대표, 전략기획실과 신사업본부는 삼성물산, 프리첼 출신의 김정준 실장이 임명되었으며 포탈본부장은 현재 인선작업중이다.

넥슨 서원일 대표이사는 “대표이사 취임 후 가장 큰 숙제였던 조직개편을 마무리하게 된 만큼 이제 새로운 조직 체계가 빠른 시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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