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자신의 일상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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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오픈베타테스트 중인 온라인게임 ‘마비노기’ 홈페이지(www.mabinogi.com)에 마련한 팬 아트게시판이 게이머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넥슨은 오픈베타테스트 중인 온라인게임 ‘마비노기’ 홈페이지(www.mabinogi.com)에 마련한 팬 아트게시판이 게이머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팬 아트게시판은 스크린샷이 아닌 직접 손으로 그린 작품만 게제가 가능하며 하루 2개 이상 등록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하루동안 400여개의 그림이 올라올 정도로 참여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중 선정된 작품만 전시되는 갤러리에도 2,000여개의 그림이 등록되어 있다.

현재 팬 아트게시판 운영은 게이머들의 추천과 반응을 반영해 운영자가 직접 관리하고 있으며 일반 그림 외에도 4컷 만화, 일러스트, 연재만화 등 다양한 작품이 등록되고 있다. 특히 그림의 소재가 게임내 영웅이나 주인공의 모습이 아닌 자신의 캐릭터와 그 캐릭터의 생활을 담은 그림이 많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해당 게시판에 등록된 그림을 모아 팬아트북을 제작하자는 게이머들의 의견에 대해 넥슨측은 “팬아트북 제작계획은 긍정적으로 고려중이나 구체적인 계획은 잡혀있지 않은 상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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