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전국 사이버체전의 출범식이 지난 10일 충남 천안의 천안밸리에서 성대하게 개막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전국 사이버체전의 출범식이 지난 10일 충남 천안의 천안밸리에서 성대하게 개막됐다.
전국 사이버체전은 e-sports로 하나되는 힘이라는 주제 아래 지난 2001년 대한올림픽위원회의 공식 후원대회로 첫 출발한 이후 국내 게임산업의 활성화와 지역 게임문화 육성을 위해 매년 열려온 전국적인 게임대회.
이전까지는 전국체전의 사전행사로 열렸지만 독자적인 e-sports 행사로서 자리를 다지기 위해 전국 사이버체전으로 명칭을 변경해 개최된다.
이날 출범식에는 조직위원장인 성무용 천안시장을 비롯해 임형재 충청남도 정무 부지사, 최한덕 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해 대회취지와 포부를 밝혔으며 연예인 게임단의 윤정수 씨와 전국 사이버체전의 홍보대사를 맡은 프로게이머 서지수 씨도 참석해 축사와 함께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제 4회 전국 사이버체전은 10일 출범식을 시작으로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 참가신청이 이루어지며 이후 온라인 예선과 지역 본선을 거쳐 8월 7일과 8일 천안 태조산 공원 내의 대회장에서 결선이 치러질 예정.
총상금 5,000여 만원의 전국 사이버체전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메달 이외에 본대회의 후원대학 입시에 응시할 경우 가산점이 부여되는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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